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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가자지구에 첫 지상군 기습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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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해 첫 기습작전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은 자신들이 후원하는,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에 이스라엘 국경을 넘는 공격을 허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스라엘군 전투기가 가자지구 전역의 목표물 320곳을 공습하는 사이, 지상군도 밤새 가자지구 안에서 첫 기습 작전을 펼쳤다고 이스라엘군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