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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생기부 찾기 · 유전자 검사…MZ세대는 지금 '나'를 알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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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인의 성격 유형을 나타내는 MBTI가, 젊은 층들 사이에서는 이미 자기소개에 필수 항목이죠. 여기에다 최근에는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를 찾고, 또 자신의 '유전자 검사'를 하는 게 유행입니다. 다 비슷한 배경이 있다는데요.

장선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신기하다', '추억에 잠겼다', '한결같은 취향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학교생활기록부 인증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