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네타냐후 "헤즈볼라 참전 시 상상불가 공격 가할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2일(현지시간) 헤즈볼라가 전쟁에 가담할 경우 "상상할 수 없는 파괴"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지를 지키는 이스라엘군과 만나 "헤즈볼라가 참전을 결정한다면, 제2 레바논 전쟁을 기다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것(헤즈볼라)은 일생의 실수를 저지르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강력한 힘으로 공격할 것이며, 이는 그것과 레바논에 파괴적인 의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동맹인 레바논의 무장 세력 헤즈볼라에 전쟁에 뛰어들지 말라고 경고한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2006년에도 무력 충돌을 겪은 바 있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지에서 산발적으로 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헤즈볼라가 전격 참전하면 이스라엘 북부에 제2의 전선이 구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하마스와 헤즈볼라가 전선 확대 문제로 협력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