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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지상전 연기 묻자 바이든 "예스"…백악관, 부랴부랴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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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이번 인질 석방이 지상전에도 실제 영향을 미칠지 워싱턴 연결해서 바로 물어보겠습니다.

김용태 특파원, 하마스는 인도적 차원에서 인질을 석방한 것이다 이렇게 말했는데, 미국은 이것을 아예 믿지를 않는 것이죠?

<기자>

네, 물론 그렇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 이야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블링컨/미 국무장관 : ISIS가 한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보도하지 않죠. 하마스도 마찬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