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주한미군의 입'으로 44년…김영규 공보관 "전작권 가져와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