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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스브스픽] "하마스 대원들, 학살 위해 '전투 마약'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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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 침투해 닥치는 대로 민간인을 살해하고 납치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대원들이 당시 '전투 마약'으로 불리는 캡타곤을 복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스라엘 채널12 등 외신들은 이스라엘군에 붙잡힌 하마스 포로들에게서 캡타곤의 흔적이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스라엘군과 교전 중 숨진 하마스 대원의 옷 주머니에서도 캡타곤 알약이 발견됐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