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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분노에 휩쓸리지 마라"…바이든 방문, 결국 빈손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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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머문 시간은 8시간도 채 되지 않습니다. 짧은 일정 동안 얼마나 성과를 거뒀을지 워싱턴 특파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남승모 특파원,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충돌이 더 커지는 것을 막는 것이 이번 방문의 목표였는데,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봐야 할까요?

<기자>

네, 후한 점수를 주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