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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망치로 부수고 40초 만에 턴 금은방…10대 용의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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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 익산에서 1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금은방을 털어서 달아났습니다. 범행에 걸린 시간이 1분도 채 되지 않았는데, 훔쳐 간 것은 대부분 진짜가 아니라 모조품이었습니다.

JTV 강훈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마스크를 쓴 남성이 오토바이에서 내려 금은방 앞을 서성입니다.

행인들이 지나가자 창문이 열리는지 확인해보고, 내부도 들여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