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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환호했던 메타버스 주춤…'활로'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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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까지만 해도 메타버스, 가상 세계가 미래 유망 기술로 꼽히며 투자가 몰렸습니다. 대선 주자들이 메타버스에 선거캠프를 차리는 등 일상에도 깊숙이 들어왔었는데, 어느 순간 열기가 식었습니다.

왜 그런 것인지 홍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다이아몬드 반지가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손가락으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