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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1분핫뉴스] "3M 제품이었는데" 7억 벨루가 시위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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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벨루가 방류 촉구 시위를 벌인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활동가 8명을 업무방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연말 벨루가 전시 수조에 '벨루가 전시 즉각 중단하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접착제로 붙이고 1분가량 시위를 벌였습니다.

벨루가를 방류하겠단 약속을 지키라는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