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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가자 병원 공습에 최소 500명 사망"…"병원 대학살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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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쟁으로 신음하고 있는 가자지구에서 병원이 공습을 당해 최소 500명이 숨졌습니다. 다친 사람도 수백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이번 공습이 이스라엘군이 저지른 대학살로 규정했고 하마스도 명백한 전쟁 범죄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사실인지 확인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첫 소식 정준호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