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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500km 하마스 땅굴…두 차례 빈손 퇴각, 이번 지상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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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을 계속 만류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과거에도 두 차례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했었지만, 성과는 적었고 민간인 피해는 컸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에 다시 지상전이 벌어진다면 예전보다 피해가 더 클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 내용은, 김영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하마스가 공개한 가자지구의 땅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