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문수 "국민 깨어나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간첩 온상"… 야당 '조기 사퇴' 거론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10.17 17:38 최종수정 2023.10.17 17:4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