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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이스라엘 수만 명 투입 태세"…'대피 시한 끝' 전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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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추가로 준 대피시간이 이미 1시간이 지났습니다. 국제사회 만류에도 이스라엘이 뜻을 굽히지 않으면서, 지상전까지는 이제 이스라엘의 실행 버튼만 남게 됐습니다. 수만 명의 병력이 투입될 걸로 보이는데, 하마스도 결사 항전을 공언했습니다.

오늘(15일) 첫 소식,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네타냐후 총리가 가자지구 진입을 준비 중인 이스라엘군 탱크 부대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