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임명직 총사퇴에…與일각 "패전 책임은 장수가 지는 것" 연합뉴스 원문 류미나 입력 2023.10.14 14: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