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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 전원 사퇴…"보궐선거 참패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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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후 사흘 만에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사퇴했습니다.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보궐선거 참패 사흘 만에 사퇴했습니다.

사퇴한 임명직 당직자는 박대출 정책위 의장과 이철규 사무총장,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배현진 조직부총장, 강대식 지명직 최고위원, 박수영 여의도 연구원장, 수석 대변인 2명 등 8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