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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가자시티 주민들 24시간 내 남쪽으로"…지상군 투입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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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있는 민간인들에게 24시간 안에 남쪽으로 대피하라고 공식 통보했습니다. 하마스의 본거지인 가자지구에 이스라엘이 지상군을 투입할 준비가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이렇게 대피하라고 하는 건 심리전일 뿐이라며 집을 떠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오늘(13일) 첫 소식, 최재영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