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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충돌 엿새째…이스라엘 총리, 하마스 향해 "모두 죽은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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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이 오늘(12일) 지상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가자지구에 대한 진격 명령만 남은 상태인데, 하마스도 이번 전쟁을 2년 동안 준비해 왔다며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먼저, 사공성근 기자입니다.

<기자>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지상전 개시 전, 하마스의 주요 거점을 파괴해 전력을 최대한 약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