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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스브스픽] 이스라엘 총리 "모든 하마스 대원은 이제 죽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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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전시 비상 내각 구성 이후 대대적인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영국 BBC 방송 등 외신들은 네타냐후 총리가 결성된 비상 내각 첫 회의 이후 가진 연설에서 "모든 하마스 대원은 이제 죽은 사람"이라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이스라엘 군인을 참수하고 어린아이들의 머리에 총을 쏘고 사람들을 산 채로 불에 태우는 등 잔혹 행위를 저질렀다고 규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