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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악마의 무기' 백린탄 사용 의심…"이스라엘이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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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마스를 향해 보복 공격에 나선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주거지에 '악마의 무기'라고도 불리는 백린탄을 쐈다는 주장이 나와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백린탄은 공격 반경이 넓고 사람에게 워낙 치명적인 화학무기여서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돼 있는 무기입니다.

이 내용, 이종훈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번쩍 섬광이 일더니 파편이 쏟아져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