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수상이 지난 시절 학자로서 그리고 현재 기업인으로서 살아온 로봇인생을 되돌아보고 자신을 한번 더 채찍질하는 계기가 됐다.
세계 경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며 더욱 숨 가쁘게 과학기술이 혁신되고 있다. 제조강국 대한민국이 거대한 풍랑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로봇인들이 더욱 기술혁신을 주도할 때가 아닐까 싶다. 이 거대한 물결을 잘 헤쳐나가야 우리의 후세들이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이런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 로봇혁신을 위해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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