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한 낫토 전문점, 간판에 개인 맞춤형 주문이 가능하다고 쓰여 있습니다.
[미네다/낫토 전문점 관계자 : 토핑이 11종류가 있기 때문에 손님들 취향대로 골라서 드실 수 있는 형태입니다.]
발효된 콩도 크기에 따라 3종류가 있고, 김치, 메추리알 등 토핑 또한 11종류가 준비돼 있습니다.
콩 종류에 따라 2개 토핑을 고를 수 있다면 선택 가능한 경우의 수가 100가지가 넘습니다.
전문가는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 인원이 증가해 가정이 있는 시간이 늘면서 맞춤형 주문이 확산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방의 한 회사에서는 맞춤형 쌀도 내놨습니다.
[미네다/낫토 전문점 관계자 : 토핑이 11종류가 있기 때문에 손님들 취향대로 골라서 드실 수 있는 형태입니다.]
발효된 콩도 크기에 따라 3종류가 있고, 김치, 메추리알 등 토핑 또한 11종류가 준비돼 있습니다.
콩 종류에 따라 2개 토핑을 고를 수 있다면 선택 가능한 경우의 수가 100가지가 넘습니다.
전문가는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 인원이 증가해 가정이 있는 시간이 늘면서 맞춤형 주문이 확산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방의 한 회사에서는 맞춤형 쌀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