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임명 남아, 임기 2024년 8월 31일까지
KBS 이사직을 수행하려면 방통위 추천, 대통령 임명을 거쳐야 한다. 임명이 되면 임기는 2024년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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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통위는 지난 5일 사의를 표명한 여권 측 김종민 전 이사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번에 방통위가 추천한 이 위원도 여권 인사로 대통령 임명까지 마치면 KBS 이사회 여야 구도는 6대 5가 된다.
KBS 여권 이사들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사장 후보를 정하기 위한 표결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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