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0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근처 알-라말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에 따라 지난 7일 시작된 전쟁 사망자는 양쪽 2000명 정도로 늘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10일 하마스의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이 이어지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도 사망자가 800명을 넘겼습니다.
이 집계와 별개로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무장대원 시신 1500구를 발견했다고 밝히는 등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서영지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