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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양평 고속도로' 두고 야당 공세…여당 '통계 조작'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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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오늘(10일) 시작했습니다. 먼저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감에서는 여당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을, 야당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맞섰습니다.

한소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토부 국정감사에서는 지난주 국토부가 발표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대안 노선 경제성 분석이 도마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