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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이-팔 사망자 급증 1,100여 명 넘어서…헤즈볼라도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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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 사이 이스라엘이 전쟁의 포화에 휩싸였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의 기습 공습에 레바논 무장단체까지 공격에 가세하면서 이스라엘 곳곳이 전쟁터로 변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철의 검'으로 이름 지은 대대적인 반격에 나서면서 팔레스타인에서도 사상자가 잇따랐습니다. 양측 사망자는 전쟁 발발 이틀 만에 1천 명을 넘었습니다.

첫 소식, 정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