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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불꽃축제 올해는 105만 명 모인다"…인파 안전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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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6일) 저녁,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열립니다.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돼 서울시와 주최 측은 안전 관리에 특별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서울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불꽃.

여의도한강공원에 75만 명, 관람 가능한 다른 지점 인파까지 더해 약 100만 명이 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