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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주차장 바닥에 앉아 있던 남녀 '쿵'…운전자 과실? [뉴스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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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바닥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다 차에 치인 남녀가 합의금으로 400만 원을 요구했다는데 사고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 제보한 차량 운전자 A 씨의 사연입니다.

A 씨는 지난 7월 인천 서구의 한 상가 지상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기 위해 코너를 돌다가 주차장 바닥에 앉아 있던 50대 남녀 2명을 미처 확인하지 못해서, 결국 이들과 충돌하는 사고를 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