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울산 북구 아파트서 화재…주민 200여 명 대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5일) 저녁 6시 50분쯤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주민 200여 명이 대피하고 1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11층 집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성재 기자 ship@sbs.co.kr

▶ 다시 뜨겁게! SBS 항저우 아시안게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