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시위와 파업

“고물가에 못살겠다” 美 의료노조 7만5000명 사상최대 파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