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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추석 민심 드러날 서울 강서구…여야, 사전투표율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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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모래(6일) 시작됩니다. 본투표는 다음 주 수요일입니다.

여당과 야당 모두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 어떤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지, 또 강서구 민심은 어떤지 한소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강서구는 전통적인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꼽힙니다.

2014년, 2018년 지방선거는 물론 21대 총선과 지난해 대선에서도 민주당 후보 득표율이 가장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