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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단독] 요미우리신문 회장의 쓴소리…"일본도 바로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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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요미우리신문 회장이 한국 언론과는 처음으로 저희 도쿄특파원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일본 정치권을 향한 쓴소리와 함께,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위한 의견도 내놨습니다.

도쿄 박상진 특파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발행 부수 세계 1위이자 일본 여론의 풍향계라는 요미우리신문의 오이카와 회장.

50년 정치부 기자 출신으로 일본 정치 생리를 잘 아는 그는 야스쿠니 참배 같은 민감한 질문에 거침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