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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박 대령 측 "엉터리 수사 실체 드러났다"…검찰단장 직무배제 요청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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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고(故) 채모 상병 사건 사망사고 처리와 관련해 항명 등 혐의로 국방부 검찰단의 수사를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측이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이 사건 수사에서 김동혁 검찰단장 등을 배제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김정민/박정훈 전 수사단장 법률대리인 : 어제 중요한 증거가 제출이 됐는데요. 그 증거를 보면 이 수사가 얼마나 엉터리로 시작됐는지, 그 다음에 수사 진행 과정에도 얼마나 지금 무리가 있는지 이런 것들이 다 만천하에 드러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8월 11일날 첫 조사를 받으면서 저희가 검찰단 수사는 받을 수 없다 라고 얘기했던 것이 이제 증거로 다 입증된 셈이죠. 그래서 다시 한번 국방부 장관에게 적법한 수사팀 교체를 포함한 적절한 조치를 좀 구하는 그런 내용으로 지금 요청서를 써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