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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행적 묘연하자 사망설도…'시진핑 발탁' 장관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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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에서 우리 국방부 장관 격인 국방부장이 20일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부패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몇 달 전에는 중국의 외교부장이 갑자기 사라졌다가 해임된 일도 있었는데, 두 사람 모두 시진핑 주석이 발탁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의미를 베이징 정영태 특파원이 짚어봤습니다.

<기자>

최근 중국 외교부 브리핑에서 빠지지 않는 질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