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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산·바다 끼고 짜릿한 달리기…'양양 강변 마라톤'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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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산과 강, 바다를 끼고 가을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모습,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 가운데 하나일 텐데요. 지난해 대성황을 이뤘던 전국 규모의 양양 강변 마라톤대회가 다음 달, 두 번째 개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천혜의 경관을 가진 도로를 따라 동호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