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최고 금리 연 11%.
하지만 꼼꼼히 살펴보면 달성하기 어려운 조건이 있고 실제 금리는 얼마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융권의 이른바 미끼 광고입니다.
이런 미끼 광고는 처음에는 혹하지만 소비자들을 질리게 할 뿐 역효과만 납니다.
금융당국이 앞으로 이런 광고를 못하게 한다고 하니까 뒤늦게나마 다행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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