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1 (토)

경고 있었는데…위성 사진으로 본 대홍수 위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제(13일) 전해 드렸듯이 리비아에서는 이미 지난해 댐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었지만, 정부의 대책은 없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갔습니다. 피해 지역을 촬영한 위성 사진을 보면 홍수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어서 표언구 기자입니다.

<기자>

최대 피해 지역인 리비아 동부 항구도시 데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