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러시아 대통령 푸틴을 만났습니다. 그가 이렇게 해외로 나갈 때마다 특히 신경 쓰는 것, 바로 경호와 의전인데요. 신변 안전은 물론이고, 자신이 추구하는 '정상국가'의 지도자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요소들인데, 왜 정작 해외에 갈 때마다 그의 실수, 그리고 의전 실수가 자주 포착되는 걸까요? '딥한 백브리핑 : 딥빽'이 여러 사례들과 전문가의 자문 등을 토대로 살펴봤습니다.
(취재·구성 김혜영 기자, 영상취재 양현철 기자, 영상편집 한만길 PD, 작가 김채현 서정민, CG 안지현, 인턴 오소영,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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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러시아 대통령 푸틴을 만났습니다. 그가 이렇게 해외로 나갈 때마다 특히 신경 쓰는 것, 바로 경호와 의전인데요. 신변 안전은 물론이고, 자신이 추구하는 '정상국가'의 지도자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요소들인데, 왜 정작 해외에 갈 때마다 그의 실수, 그리고 의전 실수가 자주 포착되는 걸까요? '딥한 백브리핑 : 딥빽'이 여러 사례들과 전문가의 자문 등을 토대로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