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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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대통령실의 개각 발표 후 “군인다운 군인, 군대다운 군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통영(65) △부산 동성고 △육사(37기)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과장 △육사 생도대장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합참 작전본부장 △합참 차장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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