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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람보르기니 운전자 영장 심사…취재진 질문에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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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에서 주차 시비를 벌이다가 람보르기니 차량을 타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오늘(13일) 구속 전 심문을 받기 위해서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앞서 기소된 이른바 '롤스로이스 사건' 가해자와 어떤 관계인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배성재 기자입니다.

<기자>

30대 A 씨가 오늘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