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돌아온 유인촌 “평생 현장 있었다…역할하는 부처될 것” 이데일리 원문 김미경 입력 2023.09.13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