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연예인이 벼슬인가…발언 책임 져야" 장예찬, '오염수 규탄' 김윤아 비판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승곤 입력 2023.09.13 10: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