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3일) 국방부·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 장관을 교체하는 2차 개각을 단행합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개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오전 11시 회견 예정이었으나 순연됐습니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는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문체부 장관 후보자에는 유인촌 대통령실 문화체육특보, 여가부 장관 후보자에는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각각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김기태 기자 KK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