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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모로코 국왕은 파리서 호화 생활…지원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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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억하시겠지만, 튀르키예에 올해 초 지진이 났을 때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국제사회가 함께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에도 여러 나라가 돕겠다는 뜻을 밝혔는데, 왜 그런지 모로코 정부는 도움의 손길을 대부분 거부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이런 안일한 대응에 더해서 모로코 국왕의 호화 생활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표언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