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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D리포트] 몽골 국회의장 "한국과 문화 콘텐츠 공동 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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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동탄을 합한 '몽탄신도시'라는 말이 요즘 유행일 정도로 몽골은 한국 문화가 친근하고 우리 기업도 많이 진출해 있습니다.

몽골은 문화산업 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한 장기 경제개발정책, 비전 2050을 시작했는데 이 정책 모델 역시 한국입니다.

반기문 재단과 미국 스탠포드대가 공동 주최하는 환태평양 콘퍼런스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검버자브 잔당샤타르 몽골 국회의장은 SBS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의 콘텐츠 공동 제작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