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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2030년 전기차 200만 대 목표"…울산 '전기차 생산 메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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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현대자동차와 울산시가 국내 첫 전기차 전용 공장을 울산에 지어 2025년 하반기부터 전기차 양산에 들어가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이 전기차 공장이 정부의 첨단 투자지구로 지정돼, 울산이 글로벌 전기차 생산의 메카로 떠오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익현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차는 2030년 전기차 200만 대 판매 목표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