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 아파요" 화마에 아들과 단둘 남겨진 이주여성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3.09.11 13: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