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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뉴스딱] 셋째는 5천만 원, 넷째는 1억…파격적인 회사 복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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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견 제약사가 파격적인 자녀 지원 정책을 시행해 화제입니다.

이 제약사는 셋째 자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매달 30만 원씩 총 4,680만 원, 여기에 출산장려금 300만 원 등 총액 5,000만 원을 지원하는 자녀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 2013년부터 셋째 자녀 지원 정책을 시행하면서 셋째 자녀부터 '다자녀 양육비' 명목으로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