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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13평 아파트가 630만 원…"13채 한번에" 최저가 팔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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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에서 가장 싼 값에 팔린 아파트는 얼마일까요?

630만 원에 거래된 곳이 있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한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주까지 거래된 전국 아파트 중 최저가는 전북 익산시 낭산면에 있는 전용 34㎡짜리 아파트로, 지난달 13채가 630만 원에 일괄 거래됐습니다.

인근에 산업단지가 위치한 것으로 보아 근로자의 주거지 목적으로 직거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