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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목)

이슈 총선 이모저모

[라이브] "올해는 기다린다, 내년부턴 움직일 것" 이준석의 총선 비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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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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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자들 중에 보수적인 분들이 '(이준석 전 대표 발언 수위가) 나가도 너무 나간 것 아니냐?' '감정이 실린 것 아니냐?' 이렇게 느낄 때가 있는데 사실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자제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정치컨설턴트 박성민


"저는 2011년에 박근혜 대통령이 비대위원 하자고 해서 갔는데 솔직히 그때 아무리 박근혜지만 이걸 뒤집을 수 있느냐라는 생각 했어요. 그때가 2011년 12월 26일이고 4월 11일 총선이었거든요. 딱 100일 만에 되더라고요"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맞는 말을 하는데 이 맞는 말이 받아들여질 때, '시너지 효과'가 나는 거잖아요. 박근혜라는 사람이 세게 나갈 때 이명박이 받아주니까 됐잖아요. (그런데 윤 대통령과 이 전 대표는) 이 둘은 주고받을 것 같지 않아. 불안감이 이제 큰 거죠."

- 정치컨설턴트 윤태곤


여권에서는 연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행보가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보수 정치의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하겠다며 유튜브채널 '여의도 재건축 조합'을 열어 정책 행보에 나섰고, 지난주에는 대구에서 지지자들과 만나 대구 출마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과연 보수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 위한 이준석 대표의 '여의도 재건축'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특별히 이준석 대표를 초대해 박성민 윤태곤 두 컨설턴트와 함께 보수의 새로운 길을 컨설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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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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